계산해줘

가이드 · 2026년 10월 21일

국민연금 인상, 내 월급에서 얼마 더 빠질까?

2026년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% → 9.5%로 올랐어요. 직장인은 회사와 반씩 내니 근로자 몫은 4.5% → 4.75%입니다. 이 인상은 2033년까지 매년 이어집니다.

월급별로 얼마나 더 내나요?

비과세를 뺀 월급 기준, 근로자 부담분이에요.

월급 (연봉)2025년 (4.5%)2026년 (4.75%)증가
230만 원 (3,000만)103,500원109,250원+5,750원
313만 원 (4,000만)140,980원148,810원+7,830원
396만 원 (5,000만)178,470원188,380원+9,910원
480만 원 (6,000만)216,000원228,000원+12,000원

※ 연봉은 비과세 식대 월 20만 원을 뺀 기준이에요. 같은 소득으로 요율만 바꿔 비교했습니다.

2033년까지 이렇게 오릅니다

연도전체 보험료율근로자 부담
2025년9.0%4.5%
2026년9.5%4.75%
2027년10.0%5.0%
2028년10.5%5.25%
…매년 +0.5%p매년 +0.25%p
2033년13.0%6.5%

월급 313만 원이라면 2033년에는 국민연금이 지금보다 월 5만 5천 원가량 더 빠지게 돼요(같은 월급 기준).

왜 올리나요?

연금을 받는 사람은 늘고 내는 사람은 줄어서, 지금 구조로는 기금이 바닥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에요. 2025년 연금개혁으로 보험료를 13%까지 올리는 대신, 나중에 받는 연금액 비율(소득대체율)도 43%로 높이기로 했습니다. 더 내는 만큼 나중에 받는 연금도 늘어나는 구조예요.

월급이 아주 많으면?

국민연금은 보험료를 매기는 소득에 상한이 있어요. 2026년 7월부터는 월 659만 원이 상한이라, 이보다 많이 벌어도 근로자 몫은 월 313,020원까지만 냅니다.

국민연금 인상이 반영된 내 실수령액은?

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→

국민연금법 개정(2025년) 기준. 2027년 이후 요율은 법 개정 내용에 따른 예정치예요. 함께 보기: 2026 4대보험 요율 총정리